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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찰음식

3소식 캠페인

  • 소식

    笑食

    모든 음식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습니다.

    I promise to take food with joy and appreciation.

  • 소식

    小食

    과식을 삼가고 건강을 유지할 최소한의 양만을 섭취합니다.

    I promise to take appropriate portions of food in order to sustain my health.

  • 소식

    蔬食

    가능하면 육식을 삼가고 채식을 합니다.

    I promise to take natural food, without harming other beings, as much as possible.

“가족과 함께 감사하며 식사하기”

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만든
음식을 먹을 때
비만이나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스트레스를 받으면
코티솔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상승하여
복부비만의 원인이 됩니다.

소식(笑食)

"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경우 뇌에서 오렉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.
이 호르몬이 근육에 있는 당분을 빨리 없애줄 뿐만 아니라
혈당수치도 함께 내려준다."

일본 국립생리과학연구소
야수히코 미노코시 교수님 연구 결과

“하루한끼 반공기 식사”

한 끼에 반 공기 줄이면 157Kcal 덜 섭취하게 됩니다.

연간 57.300kcal 절감
(줄넘기운동 91시간에 해당)

연간 쌀 소비량 38kg 절감
(소비자가 10만원에 해당)

소식(小食)

사람 위의 크기는 본인 주먹 크기 밖에 안 되지만 약 2리터까지 늘어납니다.
배가 부를 때까지 먹으면, 위는 팽창한계를 넘어서 120%까지 늘어나게 되어 건강을
해치게 됩니다. 위의 70%를 차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.

“육류 소비 절반으로 줄이기”

2012년도 우리나라 1인당 육류 소비량 44kg

채식으로의 전환은 매년 1인당 1.224평의
나무를 살리는 효과

소식(蔬食)

가축들이 지구에서 생산된 곡물의 40%를 먹어치웁니다.
가축 사육 방목지를 만들기 위해 파괴되는 숲은 매년 3조 1천8백억 평(남한 면적에 해당)
이로 인해 적게는 1천종, 많게는 1만종의 생물종이 멸종 되고 있습니다.

  • Life of HEALTHY

    건강한 삶

    적당량을 먹어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킵니다.

  • Life of Sharing

    나누는 삶

    음식을 적게 먹고 아껴서 어려운 이웃, 굶주리는 인류를 돕습니다.

  • Life of Harmony

    조화로운 삶

   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땅과 물, 공기 등 자연을 보호합니다.